지표마법사THE INDICATOR WIZARD
YouTube 구독 ↗
← 뉴스 보관함

2026-10-22 시장 뉴스

보관 날짜는 UTC 기준이며 각 기사의 시각은 한국 시간입니다.

미국/나스닥중국/항셍

미 재무부, 중국 AI·바이오 투자규제 확대안…민간자금 경로 통제 강화

미국 재무부가 중국을 포함한 우려국의 첨단기술 기업에 대한 미국인의 투자를 신고하게 하거나 금지하는 새 규칙안을 공개했다. 기존 반도체·AI·양자기술에 고성능컴퓨팅·극초음속 시스템·바이오기술을 포함하고, 규정상 금지기술에 관여하는 기업에 대한 일부 거래를 막는 내용이다. 아직 확정 규정은 아니며 2026년 12월 7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친다.

미국/나스닥

웨스턴디지털 매출 55% 증가…다음 분기 51억달러 전망

웨스턴디지털은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 43억8,100만달러와 비GAAP 주당순이익 4.64달러를 기록해, 회사가 앞서 제시한 매출 전망 상단 42억달러를 넘어섰다. 회사는 AI 인프라를 포함한 저장장치 수요와 가격 개선을 근거로 다음 분기 매출을 51억달러±1억달러, 비GAAP 총마진을 60~61%로 제시했다.

미국/나스닥

미 상무부, 전력반도체·핵심소재 R&D에 3.89억달러…AI 데이터센터용 GaN 포함

미국 상무부가 전력반도체와 반도체 핵심소재를 개발하는 4개 기업에 최대 3억8,900만달러의 연구개발 지원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랙용 수직형 질화갈륨(GaN), 핵융합용 고전압 반도체, 초고순도 석영 정제 기술이 대상이며 정부는 지원 조건으로 비의결·비지배 소수지분을 받는다. 이는 확정 지급이 아니라 실사와 최종 조건 협상이 남은 예비 약정이다.

미국/나스닥

미국 신규 실업수당 19.4만건, 예상 하회…해고는 57년 최저권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19만4천건으로 전주보다 6천건 감소해 Reuters 조사 예상 20만건을 밑돌았다. 1969년 이후 최저였던 7월의 18만9천건에 근접해 해고가 매우 적다는 점을 확인했지만, 계속 실업수당 청구는 172만8천건으로 2만5천건 늘었다. 해고는 적고 채용도 느린 ‘저채용·저해고’ 노동시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미국/나스닥

발레로 3분기 조정 EPS 23.90달러, 사상 최고…정제마진 배럴당 39.24달러

미국 정유사 발레로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23.90달러로 LSEG 집계 예상 21.07달러를 웃돌며 2개 분기 연속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중동 분쟁에 따른 제품 공급 차질로 배럴당 정제마진이 39.24달러로 거의 세 배 뛰었고, 정유부문 조정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0% 넘게 증가한 88억달러였다. 이는 원유 가격 상승 자체보다 휘발유·디젤 등 제품 가격과 원유 투입비의 격차 확대가 실적에 전달된 결과다.

중국/항셍

헝다 청산 회수액 4.36억달러, 채권신고액의 1%…2027년 첫 배당 추진

중국 헝다그룹 청산인들이 자산 매각과 대출 회수로 지금까지 4억3,590만달러를 확보했지만, 약 460억달러의 채권신고액과 비교하면 1% 수준에 그쳤다. 청산인들은 2027년 상반기 첫 중간배당을 목표로 제시했으나 금액은 정하지 못했고, 중국 본토 자회사 자산의 회수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이는 헝다 사태의 손실 처리가 장기화하면서 역외 채권자와 중국 부동산 금융의 불확실성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미국/나스닥중국/항셍

TSMC, 희토류 없는 반도체 장비 검토…중국 수출통제 리스크 축소 착수

TSMC가 반도체 공장 자동화 장비에 쓰이는 희토류 부품을 줄이거나 없애는 대안을 공급업체들과 검토하고 있다고 Reuters가 복수의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희토류 자석은 공장 모터와 이동부품에 널리 쓰여 중국의 수출허가가 막히면 AI·스마트폰·데이터센터용 첨단칩 생산에도 병목이 생길 수 있다. 논의는 초기 단계이고 광범위한 장비 전환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며 TSMC는 별도 논평을 하지 않았다.

미국/나스닥

테슬라, 연말까지 사이버캡 일반 판매 추진…NHTSA 인증 조사가 핵심 변수

테슬라가 운전대·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전용차 사이버캡을 2026년 말까지 일반 고객에게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9월 오스틴에서 제한적 유료 운행을 시작했지만,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현행 안전기준에 대한 자기인증 근거를 조사 중이며 테슬라의 답변 기한은 10월 30일이다. 판매 일정의 실현 여부는 생산능력보다 규제 적합성 확인과 실제 운행 안전성에 달려 있다.

교육 및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