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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KET OBSERVATORY

시장 뉴스 관측소

시장을 움직이는 소식,
사실과 영향을 나누어 읽습니다.

최근 확인 2026년 11월 9일 06:58 KST

최근 14일 · 미국/나스닥 69건 · 최신순

미국/나스닥중국/항셍

미·이라크, 오만 인접 호르무즈 원유 항로 합의…수출 350만배럴 회복

이라크는 미국과의 양해를 통해 오만 인접 항로로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해 원유를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푸아드 후세인 외무장관이 밝혔다. 이라크 수출은 9월 하루 265만배럴에서 10월 약 350만배럴로 회복돼 비이란산 걸프 원유의 공급 통로가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미국/나스닥

미군, 오만만서 이란 방문 상선 정밀타격…봉쇄 집행의 직접 충돌 위험 확대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항구를 방문한 뒤 역내 해역을 벗어나려던 세인트키츠 선적 상선을 미군 항공기가 정밀탄으로 타격해 운항 불능 상태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육상·카스피해 제재 전담반 신설에 이어 외국 선적 상선에 대한 해상 봉쇄 집행이 실제 무력 사용으로 이어진 후속 조치다.

미국/나스닥

테슬라, 사이버트럭 추가 교대 뒤 2027년 중반 생산 종료…사이버캡 전환 가속

테슬라는 미처리 사이버트럭 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텍사스 공장에 추가 교대조를 투입한 뒤, 2027년 6~7월께 생산라인을 철거해 사이버캡 증설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일론 머스크 CEO가 밝혔다. 판매 기대를 밑돈 픽업트럭의 수명을 단축하고 자율주행 로보택시로 생산능력을 재배치하는 결정이다.

미국/나스닥중국/항셍

미군, 이란 육상·카스피해 공급망 차단 전담반 신설…에너지·대중 제재 경로 확대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육상 국경과 카스피해를 통한 첨단무기·이중용도 기술·제재물자·불법 수익 이동을 막기 위해 ‘태스크포스 아이언 게이트’를 신설했다. 해상 봉쇄에 이어 러시아·중앙아시아·중국을 거친 공급망까지 압박 범위가 넓어지면서, 미국의 에너지·물가 경로와 중국 관련 물류·기술 수출의 제재 준수 비용을 함께 높일 수 있는 후속 조치다.

미국/나스닥

버크셔, 3분기 96억달러 자사주 매입…보험 부진 속 아벨의 현금 활용 가속

버크셔해서웨이는 3분기 자사주 96억달러를 매입하고 10월에도 약 20억달러를 추가 집행했지만, 보험 실적 악화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6% 감소한 127억500만달러를 기록했다. 현금성 자산은 3월 말 3,802억달러에서 9월 말 3,569억달러로 줄어 신임 CEO 그레그 아벨 체제에서 자본 배분 속도가 빨라졌지만, 손해율 상승이 이익의 질을 제한했다.

미국/나스닥

샌프란시스코 연은 데일리 “추가 긴축 필요 가능성”…기술주 급락에도 물가 우선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미국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연준이 추가로 금리를 올려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기술주 재평가를 고통스럽지만 질서 있는 과정으로 평가하면서, 정책의 시점과 폭은 불확실해 변동성을 고려한 점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미국/나스닥

GSK·모더나 백신 특허분쟁 종결…상호 라이선스에 지급 의무 없어

GSK와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백스·mNEXSPIKE 및 RSV 백신 mResvia를 둘러싼 미국·유럽 특허소송을 합의로 끝냈다. 양사는 감염병 분야 특허를 상호 라이선스했으며 관련 지급 의무가 없다고 밝혀, 모더나의 판매 로열티와 손해배상 불확실성이 제거됐다.

미국/나스닥

OpenAI, 중간선거 규제 우려에도 미국 데이터센터 확장 지속…신규 자금 조달 병행

OpenAI의 사라 프라이어 CFO는 민주당의 중간선거 승리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커졌지만 미국 내 설비 확장을 계속하고 신규 자금도 조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3분기 사업 규모가 전분기보다 70% 성장하고 기업 고객 수요가 두 배로 늘었다고 설명했으며, 지역 반발 완화를 위해 공직자 NDA 중단과 공사 영향 공개를 추진한다.

미국/나스닥중국/항셍

미국, 중국에 희토류·농산물 약속 이행 촉구…부산 무역합의 긴장 재부각

미 재무부와 무역대표부는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의 통화에서 중국이 부산 합의에 따른 희토류·핵심광물 공급과 미국산 농산물 구매 약속을 즉시 이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중국은 추가 농산물 구매가 상호 관세 인하 이행과 연계돼 있다는 입장이어서, 11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공급망과 관세 불확실성이 다시 커졌다.

미국/나스닥

미국 중간선거서 데이터센터 규제 확산…AI 인프라 허가 리스크 구체화

Reuters와 AP 집계에 따르면 미국 중간선거에서 데이터센터 제한을 지지한 후보와 주민투표 안건이 대거 승리해, 텍사스·오하이오 등 핵심 건설 지역의 허가·전력비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OpenAI도 선거 직후 지역사회 참여와 비용 보호를 담은 인프라 기준을 제시해, AI 투자 경쟁의 초점이 자금 조달에서 지역 승인과 전력망 비용 배분으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나스닥중국/항셍

GE에어로스페이스, 중국서 129억달러 계약…동방항공 LEAP 엔진 202대 주문

GE에어로스페이스는 상하이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129억달러가 넘는 판매·서비스 계약을 체결해 역대 박람회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핵심 계약은 중국동방항공이 A320neo 계열 101대에 탑재할 LEAP-1A 엔진 202대와 예비 엔진·장기 서비스를 구매하는 내용으로, 중국 항공기 교체 수요와 미국 항공엔진사의 장기 서비스 매출 기반을 함께 보여준다.

미국/나스닥

미국 10월 고용 16만5천명 급증·실업률 4.1%…임금도 예상 웃돌아

미국 10월 비농업 고용은 16만5천명 늘어 Reuters 조사 예상 6만5천명을 크게 웃돌았고, 실업률은 4.2%에서 4.1%로 낮아졌다. 시간당 임금도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3.1% 상승해 고용 회복과 임금 압력이 함께 나타났으며, 다음 CPI를 앞두고 연준의 금리 인상 판단에 무게를 더했다.

미국/나스닥

차터, 인터넷 고객 23만3천명 감소·현금흐름 급감…18개월간 연 20억달러 비용 절감

차터 커뮤니케이션스의 2026년 3분기 프로포마 매출은 165억달러로 1.5%, 조정 EBITDA는 66억달러로 4.0% 감소했고 인터넷 고객은 분기 중 23만3천명 줄었다. 회사는 Cox 인수 시너지 10억달러 이상과 별도로 18개월 내 연환산 운영비 20억달러를 절감하는 새 운영모델을 발표했다.

미국/나스닥

모더나 3분기 흑자 전환…해외 코로나 백신 수요에 연간 매출 성장 전망 15~25%로 상향

모더나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13억달러로 전년 대비 29% 늘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고, 순이익은 1억6,200만달러로 전년 약 2억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해외 코로나19 백신 수요와 파트너십 대금을 근거로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을 종전 최대 10%에서 15~25%로 높였다.

미국/나스닥

알파벳, 퀄컴 지분 5억4,800만달러 취득…데이터센터 칩 전환에 전략적 신호

알파벳은 3분기 말 기준 퀄컴 주식 약 298만주를 5억4,788만달러에 보유한 것으로 SEC 13F에서 확인됐다. 스마트폰 부진을 겪는 퀄컴이 데이터센터용 AI 칩으로 사업을 넓히는 시점의 투자지만, 지분 보유 자체가 구글의 칩 구매계약이나 매출 보장을 뜻하지는 않는다.

미국/나스닥

휴마나, 의료비율 예상 하회에 연간 조정 EPS 전망 9.50달러 이상으로 상향

휴마나는 2026년 3분기 보험부문 의료비율이 93.7%로 회사 가이던스와 시장 예상보다 낮았고, 조정 주당손실도 0.70달러로 예상보다 작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연간 조정 EPS 전망을 최소 9.00달러에서 9.50달러로 높였지만, 메디케어 어드밴티지의 높은 의료비와 보상률 압박은 계속 확인해야 한다.

미국/나스닥

액손, 스카이디오에 12억달러 추가 투자…지분 37%·북미 공공안전 독점 유통

액손 엔터프라이즈는 드론업체 스카이디오에 12억달러를 추가 투자해 완전희석 기준 지분을 약 15%에서 37%로 높이고 미국·캐나다 공공안전 시장의 독점 유통권을 확보한다. 3분기 매출은 28% 늘었지만 이익이 시장 예상을 밑돌고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을 약 30%로 낮춰, 플랫폼 확장과 현금·주식 투자의 부담을 함께 평가해야 한다.

미국/나스닥

클라우드플레어 3분기 매출 39% 증가…성장 가속에도 총마진·현금흐름률 하락

클라우드플레어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7억8,250만달러로 전년 대비 39% 늘었고, 현재 잔여수행의무(cRPO)는 37% 증가했다. 비GAAP 영업이익률은 17.5%로 개선됐지만 GAAP 총마진과 잉여현금흐름률은 각각 71.2%, 10%로 낮아져, 고성장과 비용·투자 부담이 함께 확인됐다.

미국/나스닥

MP Materials, NdPr 판매 94% 증가…GM 자석 인증 완료·4분기 매출 시작

MP Materials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1억4,770만달러로 전년 대비 176% 늘었고, 가격보호계약 수익을 포함한 합계는 1억5,580만달러였다. 희토류 NdPr 판매량이 94% 증가한 가운데 GM용 영구자석 인증을 완료해 4분기부터 판매 가능한 제품의 인도와 매출 인식이 시작될 예정이다.

미국/나스닥

에어비앤비, 연간 매출 성장 전망 ‘10%대 후반’으로 상향…120억달러 추가 자사주

에어비앤비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48억7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고, 숙박·서비스 예약 건수는 16% 늘어난 1억5,500만건을 기록했다. 회사는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을 종전 ‘최소 10%대 중반’에서 ‘10%대 후반’으로 높이고, 최대 120억달러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

미국/나스닥

IREN AI클라우드 매출 2억달러…MS 납품 지연·잔여 CAPEX 150억달러

IREN의 2027회계연도 1분기 AI 클라우드 매출은 전분기 7,100만달러에서 2억달러로 약 세 배 늘었고, 전체 매출은 2억2,800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Microsoft용 일부 인프라 납품이 설계 변경과 공급업체 일정으로 늦어지면서 연환산 매출 40억달러 초과 목표 시점은 2026년 말에서 2027년 1월로 미뤄졌고 2월 말까지 연장될 수 있다.

미국/나스닥

구글, 와이오밍 첫 데이터센터에 170억달러 투자…702MW 연료전지·탄소포집 결합

구글은 와이오밍주 첫 데이터센터 건설에 장기적으로 170억달러를 투자하고, 702MW 규모 연료전지 발전과 탄소포집·저장 설비를 일부 전력원으로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데이터센터의 전력·환경 부담에 대한 정치적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도 AI 인프라 확장을 이어가되, 전력 비용과 지역 승인 위험을 회사가 직접 부담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미국/나스닥

미국 3분기 생산성 3.6% 급증·단위노동비용 0.7% 하락…해고도 57년 최저권

미국 3분기 비농업 생산성은 연율 3.6% 증가해 Reuters 조사 예상 2.8%를 웃돌았고, 단위노동비용은 예상된 0.6% 상승과 달리 0.7% 하락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18만9천건으로 1969년 이후 최저 수준과 같아, 낮은 해고와 완화된 노동비용이 동시에 확인됐다.

미국/나스닥

시그나, 의료보험·전문약 성장에 연간 EPS 전망 상향…PBM 이익은 22% 감소

시그나의 3분기 조정매출은 737억9천만달러, 조정 주당이익은 7.98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회사는 2026년 조정 주당이익 전망을 최소 30.60달러로 0.15달러 높였다. 의료보험과 전문약·케어서비스가 성장했지만 약국혜택관리(PBM) 이익은 대형 고객 계약 갱신과 전략 투자 영향으로 22% 감소해 사업별 수익성 차이가 커졌다.

미국/나스닥

OpenAI, 신규 데이터센터 협상서 공직자 NDA 중단…공사 영향 공개

OpenAI는 향후 미국 데이터센터 부지 협상에서 공직자와 비밀유지계약을 사용하지 않고, 주민에게 공사계획과 교통·소음·조명 영향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제한을 공약한 후보와 주민투표가 잇달아 승리한 뒤 나온 조치로, Oracle 등 인프라 파트너의 허가·착공 일정에 지역 수용성이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독점 정보는 계속 비공개로 유지한다.

미국/나스닥중국/항셍

중국, 미국산 농산물 추가 구매에 ‘300억달러 상호 관세 인하’ 전제

중국 상무부는 미국산 농산물 구매 확대에 열려 있지만, 양국이 각각 300억달러 규모 상품에 적용할 상호 관세 인하안의 실행이 전제라고 밝혔다. 미국이 제시한 연간 170억달러 규모의 비대두 농산물 구매 약속은 기산일이 불명확하고, 중국의 1~9월 해당 품목 수입은 72억달러로 2019년 이후 같은 기간 최저였다. 실제 구매 확대는 관세 일정과 품목별 시장접근 조건이 확정되는지에 달렸다.

미국/나스닥

스냅 3분기 순이익 흑자 전환…조정 EBITDA 2배·잉여현금흐름 76% 증가

스냅의 3분기 매출은 17억2,2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4% 늘었고, 순손익은 1억400만달러 적자에서 5,600만달러 흑자로 전환했다. 조정 EBITDA는 3억8,300만달러로 110% 증가했으며 잉여현금흐름도 1억6,400만달러로 76% 늘어, 매출 성장보다 비용 통제와 현금 창출 개선이 두드러졌다.

미국/나스닥

Arm 2분기 매출 27% 증가…라이선스 호조가 로열티 예상 하회 상쇄

Arm의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14억4,000만달러, 조정 EPS는 0.52달러로 각각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라이선스 매출은 예상을 크게 상회했지만 로열티 매출은 예상에 못 미쳤으며, 회사는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의 Arm 서버 비중이 2026년 말 6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나스닥

퀄컴 스마트폰칩 매출 26% 감소…비핸드셋 60% 성장으로 애플 공백 대응

퀄컴의 2026회계연도 4분기 스마트폰칩 매출은 전년보다 26% 감소한 51억4,000만달러로 시장 예상 52억5,000만달러를 밑돌았다. 회사는 애플 매출을 제외한 2027회계연도 1분기에도 전체 매출 중간값이 시장 예상을 웃돌 것으로 보고, 자동차·IoT·데이터센터 등 비핸드셋 매출이 2027회계연도에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나스닥

MercadoLibre 3분기 매출 45% 증가…물류 확대로 영업마진 6.3%로 하락

MercadoLibre의 3분기 순매출·금융수익은 107억5,000만달러로 45% 늘어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순이익은 4억4,800만달러로 예상에 못 미쳤다. 연말 성수기를 앞둔 물류능력 확대와 무료배송·마케팅 비용이 영업마진을 6.3%로 낮췄고, Mercado Pago 신용포트폴리오는 62% 증가했다.

미국/나스닥

퀄컴, 스페이스X 스타링크 모바일에 5G 장비 공급…2027년 수만 개 기지국 구축

퀄컴은 스페이스X와 다년 계약을 맺고 스타링크 모바일의 미국 지상 5G망에 무선장비·기저대역 플랫폼·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 2027년부터 수만 개 매크로 기지국에 배치될 예정이며, 퀄컴은 이를 자사 최대 5G 계약이라고 밝혔지만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나스닥

미 재무부, 1,250억달러 국채 차환…2027년 상반기 발행구조 변경 가능성 열어

미 재무부는 다음 주 3년·10년·30년물 총 1,250억달러를 발행하고 향후 몇 분기 쿠폰채·변동금리채 입찰 규모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지침에서 ‘최소한’이라는 표현을 삭제해 2027년 상반기부터 장기물 축소와 단·중기물 확대 등 만기구조 조정 가능성이 커졌다는 해석이 나왔다.

미국/나스닥

Google, Anthropic 190억달러 데이터센터 임대에 신용지원…TeraWulf 조달 보강

TeraWulf는 Kentucky AI 데이터센터의 Anthropic 20년 임대계약과 관련해 Google이 조건부 신용지원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90억달러는 계약기간 전체의 예상 임대매출이며, 401MW 용량은 2027년 말부터 2028년 2분기까지 단계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신용보강은 프로젝트 금융 접근성을 높이지만 실제 현금흐름은 건설·전력·인도 일정 이행에 달렸다.

미국/나스닥

맥도날드 미국 동일점포매출 0.2% 감소…가치메뉴에도 6개 분기 만에 역성장

맥도날드의 3분기 미국 동일점포매출은 0.2% 줄어 시장 예상보다 부진했고, 다섯 분기 연속 성장 뒤 처음 감소했다. 글로벌 동일점포매출은 1.5% 늘고 비용 감소로 조정 EPS는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미국 저소득층의 외식 축소가 매출 회복을 제한했다.

미국/나스닥

데이터독 3분기 매출 35% 증가…4분기 전망은 전분기와 사실상 보합

데이터독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5% 늘어난 11억9,709만달러를 기록하고 조정 EPS 0.81달러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다만 4분기 매출 전망은 11억9,000만~12억달러로, 중간값이 3분기 실적과 거의 같아 고성장 이후 단기 성장 속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졌다.

미국/나스닥

CVS헬스, 보험·PBM과 소매약국 분리…2028년 상반기 두 상장사로 재편

CVS헬스는 Aetna·Caremark 중심의 헬스케어 솔루션 사업과 약 9,000개 점포를 보유한 소매약국 사업을 두 개의 독립 상장사로 분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리는 2028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며, 3분기 조정 EPS가 시장 예상을 웃돌자 회사는 2026년 조정 EPS 전망도 최소 8.20달러로 높였다.

미국/나스닥

민주당, 하원까지 탈환해 의회 양원 장악…트럼프 행정부 견제 강화

AP는 민주당이 상원에 이어 하원 다수당도 확보해 미국 의회 양원을 장악했다고 공식 판정했다. 대통령 거부권은 유지되지만 법안 상정, 예산 협상, 인준과 조사·감독 권한이 민주당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남은 2년 정책 집행 경로가 크게 달라지게 됐다.

미국/나스닥

민주당, 미국 상원 다수당 탈환…공화당 의석 6곳 전환

AP는 민주당이 아이오와·캔자스·텍사스·사우스캐롤라이나·오하이오·노스캐롤라이나의 공화당 보유 상원 의석을 뒤집어 상원 다수당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Reuters도 민주당의 상원 장악을 확인했으며, 하원은 Reuters가 민주당 우세를 보도한 반면 AP는 아직 판정이 이르다고 전해 최종 의석 확정이 남아 있다.

미국/나스닥

민주당,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까지 탈환…하원 경합지에서도 연쇄 승리

민주당 애니 앤드루스가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 달린 그레이엄을 꺾어, 노스캐롤라이나에 이어 두 번째 공화당 보유 의석을 뒤집었다. AP는 민주당이 하원 핵심 경합지에서도 공화당 현역·후보들을 잇달아 꺾고 있다고 전했지만, 상원과 하원의 최종 다수당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미국/나스닥

AMD, OpenAI·메타 워런트로 10.97억달러 비용…대형 AI 수주와 잠재 희석의 교환

AMD는 OpenAI와 메타에 부여한 고객 워런트의 공정가치 재측정으로 3분기에 10억9,700만달러, 주당 0.66달러의 비현금 비용을 인식했다. 두 고객은 각각 최대 1억6,000만주를 주당 0.01달러에 살 수 있지만 GPU 구매·주가·기술 및 상업 조건을 충족해야 해, 대형 수주 확보와 기존 주주의 잠재 희석이 연결된 구조다.

미국/나스닥

민주당, 노스캐롤라이나 상원 의석 탈환…상원 장악에 필요한 4석 중 첫 전환

민주당 로이 쿠퍼 전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공화당 마이클 와틀리를 꺾어 공화당 보유 상원 의석을 탈환했다고 Reuters와 AP가 확인했다. 민주당은 선거 전 공화당의 53대47 우위를 뒤집으려면 순증 4석이 필요하며, 이번 승리는 그중 첫 확정 전환이지만 상원과 하원의 최종 다수당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미국/나스닥

Block, 미국 법무부와 자금세탁방지 잠정 합의…순지급 약 7.64억달러 예상

Block은 자금세탁방지 프로그램 미비 혐의와 관련해 미국 법무부와 3년간 기소를 유예하는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기존 규제 합의에 따른 공제액을 반영한 예상 순지급액은 약 7억6,400만달러지만, 최종 계약과 법원 승인이 남아 있어 실제 비용은 회사가 이미 인식한 금액을 초과할 수 있다.

미국/나스닥

메타, AI 인프라에 달러채 150억달러·첫 유로채 90억유로 조달

메타는 5개 만기의 달러채로 150억달러를 조달한 데 이어 처음으로 유로화 채권을 발행해 90억유로를 추가 확보했다. 올해 AI 중심 설비투자 계획이 1,350억~1,450억달러에 이르는 가운데, 내부 현금뿐 아니라 부채·신주를 함께 활용하는 자금조달 구조가 뚜렷해졌다.

미국/나스닥

Booking Holdings, FTC 사안에 매출 9억달러 차감·1억달러 손실 반영

Booking Holdings는 Priceline이 제3자 호텔 광고업체에 객실 재고를 공급한 사안과 관련해 3분기 매출을 9억달러 줄이고 1억달러의 손실을 인식했다. 합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회사는 향후 소송·다른 관할권의 규제 절차가 사업과 평판에 추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나스닥

슈퍼마이크로 1분기 매출 199.5억달러…2027회계연도 전망 720억~820억달러로 상향

슈퍼마이크로의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199억5,000만달러로 Reuters 집계 예상 163억9,000만달러와 회사의 예비 범위 상단 195억달러를 모두 넘어섰다. 회사는 2분기 매출을 195억~215억달러로 제시하고 연간 매출 전망을 종전 650억~720억달러에서 720억~820억달러로 높였다.

미국/나스닥

미국 9월 공장주문 1.8% 증가…예상 상회·컴퓨터·전자 주문 전년비 14.9% 확대

미국의 9월 공장주문은 전월보다 1.8% 늘어 Reuters가 집계한 예상 1.2%를 웃돌았고, 8월 증가율도 0.1%에서 0.3%로 상향 수정됐다. 민간항공기 주문 급증이 헤드라인을 끌어올렸지만 기계와 컴퓨터·전자제품 주문, 핵심 자본재 주문·출하도 함께 증가해 기업 설비투자의 기초 수요가 확인됐다.

미국/나스닥

미국 9월 구인 750만건…8월 수정치 웃돌고 자발적 퇴직 340만건으로 증가

미국의 9월 구인건수는 750만건으로 BLS가 ‘큰 변화 없음’으로 평가했지만, 8월 수정치 720만건보다 높아졌다. 채용은 540만건, 자발적 퇴직은 340만건으로 늘었고 해고·면직은 160만건으로 큰 변화가 없어, 노동수요가 급격히 무너지는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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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ify 3분기 매출 32% 증가…GMV 1,191억달러·잉여현금흐름률 22%

Shopify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37억4,2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2% 늘었고, 총거래액(GMV)은 29% 증가한 1,191억4,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잉여현금흐름은 8억1,600만달러, 마진은 22%로 1년 전 18%보다 높아졌으며, 회사는 4분기 매출도 전년 대비 30%대 초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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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2월분기 총마진 45~46% 전망…메모리·Siri 비용에 전분기보다 하락

애플은 12월 분기 총마진을 45~46%로 전망해 9월 분기의 47.9%보다 낮아질 것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메모리 비용 상승과 Siri AI 출시에 관련된 비용을 주요 원인으로 들었으며, 직전 분기 실적 호조와 별개로 연말 분기의 수익성 압력이 커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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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4분기 매출 1,145억달러·EPS 2.10달러…아이폰 강세가 메모리 비용 상쇄

애플의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1,144억8천만달러, 주당순이익은 2.10달러로 각각 시장 예상 1,133억9천만달러와 1.99달러를 웃돌았다. 아이폰 매출은 575억8천만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고, 가격 인상이 메모리 반도체 비용 상승을 일부 상쇄해 총마진은 47.9%를 기록했다. 다만 아이패드·웨어러블 매출은 예상보다 낮았고, 첫 폴더블 아이폰 Duo는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정상화 시점을 제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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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3분기 매출 96% 증가…4분기 전망 26.5억달러로 예상 크게 상회

팔란티어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6% 늘어난 23억1천만달러로 시장 예상 21억8천만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4분기 매출을 26억4,900만~26억5,300만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 24억6천만달러를 웃돌았고, 연간 매출 전망도 85억3,000만~85억3,400만달러로 높였다.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은 9억8,400만달러로 148% 증가해 처음으로 미국 정부 부문 매출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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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3분기 매출 47% 증가로 둔화…연산비 50억달러 늘며 영업손실 전환

앤트로픽의 3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47% 늘어난 169억6천만달러로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2분기 144% 성장에서 크게 둔화했다. 추가 연산비용 50억달러가 효율을 낮추면서 영업손실 5억6,700만달러를 기록했고, 회사는 외부 금융 여건이 악화하면 계약된 컴퓨팅 용량이 지연·축소되거나 비싸질 수 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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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9개월 매출 332억달러로 13배…순손실 1,040억달러·컴퓨팅 약정 8,954억달러

앤트로픽은 수정 IPO 서류에서 2026년 1~9월 매출이 332억달러로 전년 동기의 약 13배가 됐고, 순손실은 1,040억달러라고 밝혔다. 손실에는 전환형 금융계약과 관련된 940억달러 규모의 회계 조정이 포함됐으며, 회사는 컴퓨팅·인프라 약정이 8,954억달러이고 향후 12개월 지출 예정액이 약 700억달러라고 공시했다. 별도 일본 제출 자료에서는 미국 상장 과정에서 일본 투자자에게 최대 35억달러 상당의 주식을 배정할 계획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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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AI·클라우드 확장에 200억달러 조달…부채·신주 각각 100억달러

오라클은 AI·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채권 100억달러와 신주 100억달러 등 총 20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금액을 2030회계연도까지 필요한 추가 자본시장 조달의 상한으로 제시했지만, 채권 금리와 주식 발행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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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벨, 루멘텀 1,150억달러 주식 인수…AI 데이터센터 광연결에 초대형 승부

마벨 테크놀로지는 루멘텀을 부채 포함 기업가치 1,150억달러의 전액 주식 거래로 인수하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 루멘텀 주주는 보유 주식 1주당 마벨 4.5주를 받고 합병회사 지분 약 33%를 보유하며, 거래는 주주·규제 승인을 거쳐 2028년 상반기 종결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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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출금 재개 뒤 47억달러 순유출…플랫폼 자산의 3%, 재유입은 27억달러

바이낸스는 해킹 이후 출금을 재개한 뒤 고객 순유출이 47억2천만달러로 플랫폼 자산의 약 3%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7억달러가 다시 유입되고 출금 속도가 초기 급증 뒤 안정되고 있다는 회사 설명은 즉각적인 대규모 이탈을 제한하지만, 해커가 통제하는 자산과 기관 신뢰 회복은 여전히 남은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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