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나스닥
AMD 3분기 매출 134억달러·데이터센터 97% 급증…4분기 170억달러 전망
AMD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133억7,700만달러, 비GAAP 주당순이익은 2.09달러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데이터센터 매출이 85억달러로 97% 늘었고, 회사는 4분기 매출을 170억달러±3%로 제시해 Reuters 집계 예상 162억3,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확인된 사실
확인된 사실: AMD는 2026년 3분기 매출 133억7,700만달러, GAAP 영업이익 28억3,200만달러, GAAP 순이익 24억2,800만달러, 희석 EPS 1.46달러를 발표했다. 비GAAP 기준 총마진은 56%, 영업이익은 39억2,300만달러, 희석 EPS는 2.09달러였다. Reuters가 집계한 예상은 매출 130억9,000만달러와 조정 EPS 1.95달러였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85억달러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고, 클라이언트·게이밍 매출은 37억달러로 8% 감소했으며 게이밍 매출은 40% 줄었다. AMD는 4분기 매출을 약 170억달러±3%, 비GAAP 총마진을 약 55%로 전망했다. 매출 전망 중간값은 전년 대비 약 66%, 전분기 대비 약 27% 성장에 해당한다. Reuters는 시간외 거래에서 AMD 주가가 8% 넘게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
핵심 판단은 AMD의 AI 가속기·서버 CPU 매출이 실험적 수요를 넘어 실적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나스닥 반도체주의 AI 투자 회수 가능성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3분기 매출과 조정 EPS가 각각 Reuters 집계 예상치를 웃돌았고, 4분기 매출 중간값 170억달러도 예상 162억3,000만달러보다 높아 성장의 연속성이 확인됐다. 전달 경로는 Instinct GPU와 EPYC CPU 출하 증가가 데이터센터 매출과 영업 레버리지로 이어지고, 대형 고객의 랙 단위 구축이 후속 수주와 공급망 매출을 확대하는 구조다. 다만 4분기 비GAAP 총마진 전망 55%는 3분기 56%보다 낮아, 고성장이 곧바로 동일한 폭의 이익률 상승을 뜻하지는 않는다. 기본 시나리오는 Helios·Venice 생산 확대와 Meta 등 고객 검증이 진행되며 데이터센터가 성장을 주도하고, PC·게임 부문의 약세가 전체 실적을 훼손하지 않는 경우다. 이 판단은 4분기 실제 매출이 가이던스 중간값을 넘고 데이터센터 총마진과 공급 가용성이 유지될 때 강화된다. 반대로 고대역폭메모리 부족, 랙 시스템 양산 지연, 고객 집중 또는 총마진 추가 하락이 나타나면 매출 성장의 가치가 낮아질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AMD와 AI 반도체 공급망의 이익 추정치 상향 요인이지만, 중기 평가는 2027년에도 데이터센터 성장과 현금창출이 지속되는지에 달려 있다. 다음 확인 대상은 실적 설명회의 공급 제약·고객 배치 일정, 4분기 Helios 출하, 다음 분기의 데이터센터 매출과 비GAAP 총마진이다.
원문 출처
확인 시각: 2026년 11월 4일 07:07 KST. 이 글은 당시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달라질 수 있으며 AI 요약의 수치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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