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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6 시장 뉴스

보관 날짜는 UTC 기준이며 각 기사의 시각은 한국 시간입니다.

미국/나스닥

샌프란시스코 연은 데일리 “추가 긴축 필요 가능성”…기술주 급락에도 물가 우선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미국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연준이 추가로 금리를 올려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기술주 재평가를 고통스럽지만 질서 있는 과정으로 평가하면서, 정책의 시점과 폭은 불확실해 변동성을 고려한 점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미국/나스닥

GSK·모더나 백신 특허분쟁 종결…상호 라이선스에 지급 의무 없어

GSK와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백스·mNEXSPIKE 및 RSV 백신 mResvia를 둘러싼 미국·유럽 특허소송을 합의로 끝냈다. 양사는 감염병 분야 특허를 상호 라이선스했으며 관련 지급 의무가 없다고 밝혀, 모더나의 판매 로열티와 손해배상 불확실성이 제거됐다.

미국/나스닥

OpenAI, 중간선거 규제 우려에도 미국 데이터센터 확장 지속…신규 자금 조달 병행

OpenAI의 사라 프라이어 CFO는 민주당의 중간선거 승리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커졌지만 미국 내 설비 확장을 계속하고 신규 자금도 조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3분기 사업 규모가 전분기보다 70% 성장하고 기업 고객 수요가 두 배로 늘었다고 설명했으며, 지역 반발 완화를 위해 공직자 NDA 중단과 공사 영향 공개를 추진한다.

미국/나스닥중국/항셍

미국, 중국에 희토류·농산물 약속 이행 촉구…부산 무역합의 긴장 재부각

미 재무부와 무역대표부는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의 통화에서 중국이 부산 합의에 따른 희토류·핵심광물 공급과 미국산 농산물 구매 약속을 즉시 이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중국은 추가 농산물 구매가 상호 관세 인하 이행과 연계돼 있다는 입장이어서, 11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공급망과 관세 불확실성이 다시 커졌다.

미국/나스닥

미국 중간선거서 데이터센터 규제 확산…AI 인프라 허가 리스크 구체화

Reuters와 AP 집계에 따르면 미국 중간선거에서 데이터센터 제한을 지지한 후보와 주민투표 안건이 대거 승리해, 텍사스·오하이오 등 핵심 건설 지역의 허가·전력비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OpenAI도 선거 직후 지역사회 참여와 비용 보호를 담은 인프라 기준을 제시해, AI 투자 경쟁의 초점이 자금 조달에서 지역 승인과 전력망 비용 배분으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나스닥중국/항셍

GE에어로스페이스, 중국서 129억달러 계약…동방항공 LEAP 엔진 202대 주문

GE에어로스페이스는 상하이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129억달러가 넘는 판매·서비스 계약을 체결해 역대 박람회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핵심 계약은 중국동방항공이 A320neo 계열 101대에 탑재할 LEAP-1A 엔진 202대와 예비 엔진·장기 서비스를 구매하는 내용으로, 중국 항공기 교체 수요와 미국 항공엔진사의 장기 서비스 매출 기반을 함께 보여준다.

미국/나스닥

미국 10월 고용 16만5천명 급증·실업률 4.1%…임금도 예상 웃돌아

미국 10월 비농업 고용은 16만5천명 늘어 Reuters 조사 예상 6만5천명을 크게 웃돌았고, 실업률은 4.2%에서 4.1%로 낮아졌다. 시간당 임금도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3.1% 상승해 고용 회복과 임금 압력이 함께 나타났으며, 다음 CPI를 앞두고 연준의 금리 인상 판단에 무게를 더했다.

미국/나스닥

차터, 인터넷 고객 23만3천명 감소·현금흐름 급감…18개월간 연 20억달러 비용 절감

차터 커뮤니케이션스의 2026년 3분기 프로포마 매출은 165억달러로 1.5%, 조정 EBITDA는 66억달러로 4.0% 감소했고 인터넷 고객은 분기 중 23만3천명 줄었다. 회사는 Cox 인수 시너지 10억달러 이상과 별도로 18개월 내 연환산 운영비 20억달러를 절감하는 새 운영모델을 발표했다.

미국/나스닥

모더나 3분기 흑자 전환…해외 코로나 백신 수요에 연간 매출 성장 전망 15~25%로 상향

모더나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13억달러로 전년 대비 29% 늘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고, 순이익은 1억6,200만달러로 전년 약 2억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해외 코로나19 백신 수요와 파트너십 대금을 근거로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을 종전 최대 10%에서 15~25%로 높였다.

미국/나스닥

알파벳, 퀄컴 지분 5억4,800만달러 취득…데이터센터 칩 전환에 전략적 신호

알파벳은 3분기 말 기준 퀄컴 주식 약 298만주를 5억4,788만달러에 보유한 것으로 SEC 13F에서 확인됐다. 스마트폰 부진을 겪는 퀄컴이 데이터센터용 AI 칩으로 사업을 넓히는 시점의 투자지만, 지분 보유 자체가 구글의 칩 구매계약이나 매출 보장을 뜻하지는 않는다.

미국/나스닥

휴마나, 의료비율 예상 하회에 연간 조정 EPS 전망 9.50달러 이상으로 상향

휴마나는 2026년 3분기 보험부문 의료비율이 93.7%로 회사 가이던스와 시장 예상보다 낮았고, 조정 주당손실도 0.70달러로 예상보다 작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연간 조정 EPS 전망을 최소 9.00달러에서 9.50달러로 높였지만, 메디케어 어드밴티지의 높은 의료비와 보상률 압박은 계속 확인해야 한다.

중국/항셍

홍콩거래소 9개월 순이익 15% 증가…3분기 거래 둔화로 분기 이익은 1% 감소

홍콩거래소(HKEX)의 2026년 1~9월 매출 및 기타수익은 245억7천만홍콩달러로 12%, 주주귀속이익은 154억3천만홍콩달러로 15% 늘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3분기에는 현물시장 거래대금이 11% 줄면서 매출은 1% 증가에 그치고 순이익은 1% 감소해, 상반기 강한 거래·IPO 모멘텀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항셍

중국 상장사 순이익률 4.88%…글로벌 비교군 8.87%의 절반 수준

Reuters가 LSEG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중국 상장사 5,209곳의 2026년 상반기 순이익률은 4.88%로, 글로벌 비교기업 9,733곳의 8.87%를 크게 밑돌았다. 내수 부진과 부동산 침체에 더해 위안화 강세가 수출기업의 수익성을 압박했고, 자동차와 기술 하드웨어의 마진은 각각 2.5%, 3.5%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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