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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5 시장 뉴스

보관 날짜는 UTC 기준이며 각 기사의 시각은 한국 시간입니다.

미국/나스닥

클라우드플레어 3분기 매출 39% 증가…성장 가속에도 총마진·현금흐름률 하락

클라우드플레어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7억8,250만달러로 전년 대비 39% 늘었고, 현재 잔여수행의무(cRPO)는 37% 증가했다. 비GAAP 영업이익률은 17.5%로 개선됐지만 GAAP 총마진과 잉여현금흐름률은 각각 71.2%, 10%로 낮아져, 고성장과 비용·투자 부담이 함께 확인됐다.

미국/나스닥

MP Materials, NdPr 판매 94% 증가…GM 자석 인증 완료·4분기 매출 시작

MP Materials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1억4,770만달러로 전년 대비 176% 늘었고, 가격보호계약 수익을 포함한 합계는 1억5,580만달러였다. 희토류 NdPr 판매량이 94% 증가한 가운데 GM용 영구자석 인증을 완료해 4분기부터 판매 가능한 제품의 인도와 매출 인식이 시작될 예정이다.

미국/나스닥

에어비앤비, 연간 매출 성장 전망 ‘10%대 후반’으로 상향…120억달러 추가 자사주

에어비앤비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48억7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고, 숙박·서비스 예약 건수는 16% 늘어난 1억5,500만건을 기록했다. 회사는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을 종전 ‘최소 10%대 중반’에서 ‘10%대 후반’으로 높이고, 최대 120억달러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

미국/나스닥

IREN AI클라우드 매출 2억달러…MS 납품 지연·잔여 CAPEX 150억달러

IREN의 2027회계연도 1분기 AI 클라우드 매출은 전분기 7,100만달러에서 2억달러로 약 세 배 늘었고, 전체 매출은 2억2,800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Microsoft용 일부 인프라 납품이 설계 변경과 공급업체 일정으로 늦어지면서 연환산 매출 40억달러 초과 목표 시점은 2026년 말에서 2027년 1월로 미뤄졌고 2월 말까지 연장될 수 있다.

미국/나스닥

구글, 와이오밍 첫 데이터센터에 170억달러 투자…702MW 연료전지·탄소포집 결합

구글은 와이오밍주 첫 데이터센터 건설에 장기적으로 170억달러를 투자하고, 702MW 규모 연료전지 발전과 탄소포집·저장 설비를 일부 전력원으로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데이터센터의 전력·환경 부담에 대한 정치적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도 AI 인프라 확장을 이어가되, 전력 비용과 지역 승인 위험을 회사가 직접 부담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미국/나스닥

미국 3분기 생산성 3.6% 급증·단위노동비용 0.7% 하락…해고도 57년 최저권

미국 3분기 비농업 생산성은 연율 3.6% 증가해 Reuters 조사 예상 2.8%를 웃돌았고, 단위노동비용은 예상된 0.6% 상승과 달리 0.7% 하락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18만9천건으로 1969년 이후 최저 수준과 같아, 낮은 해고와 완화된 노동비용이 동시에 확인됐다.

미국/나스닥

시그나, 의료보험·전문약 성장에 연간 EPS 전망 상향…PBM 이익은 22% 감소

시그나의 3분기 조정매출은 737억9천만달러, 조정 주당이익은 7.98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회사는 2026년 조정 주당이익 전망을 최소 30.60달러로 0.15달러 높였다. 의료보험과 전문약·케어서비스가 성장했지만 약국혜택관리(PBM) 이익은 대형 고객 계약 갱신과 전략 투자 영향으로 22% 감소해 사업별 수익성 차이가 커졌다.

미국/나스닥

OpenAI, 신규 데이터센터 협상서 공직자 NDA 중단…공사 영향 공개

OpenAI는 향후 미국 데이터센터 부지 협상에서 공직자와 비밀유지계약을 사용하지 않고, 주민에게 공사계획과 교통·소음·조명 영향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제한을 공약한 후보와 주민투표가 잇달아 승리한 뒤 나온 조치로, Oracle 등 인프라 파트너의 허가·착공 일정에 지역 수용성이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독점 정보는 계속 비공개로 유지한다.

미국/나스닥중국/항셍

중국, 미국산 농산물 추가 구매에 ‘300억달러 상호 관세 인하’ 전제

중국 상무부는 미국산 농산물 구매 확대에 열려 있지만, 양국이 각각 300억달러 규모 상품에 적용할 상호 관세 인하안의 실행이 전제라고 밝혔다. 미국이 제시한 연간 170억달러 규모의 비대두 농산물 구매 약속은 기산일이 불명확하고, 중국의 1~9월 해당 품목 수입은 72억달러로 2019년 이후 같은 기간 최저였다. 실제 구매 확대는 관세 일정과 품목별 시장접근 조건이 확정되는지에 달렸다.

중국/항셍

중국, 소프트뱅크의 ABB 로봇 사업 54억달러 인수에 제동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소프트뱅크의 ABB 로봇 사업 54억달러 인수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ABB가 확인했다. 중국은 ABB 로봇 사업의 최대 시장으로 매출 비중이 약 30%이며, 양사는 거래 해법을 찾기 위한 협의를 계속하고 있어 인수가 공식 종료된 상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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