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나스닥
마이크로소프트, 2분기 Azure 49~50%·매출 960억~971억달러 전망
마이크로소프트는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을 960억~971억달러, Azure 성장률을 고정환율 기준 49~50%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1분기 잉여현금흐름도 186억달러로 Visible Alpha 예상 85억4천만달러를 크게 상회해, AI 설비투자가 현재까지는 매출과 내부 현금으로 연결되는 흐름을 확인했다.
확인된 사실
Reuters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10월 28일 실적발표회에서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을 960억~971억달러로 전망했다. 회사가 제시한 중간값 965억5천만달러는 시장 예상 약 956억3천만달러를 웃돈다. Azure 매출 성장률은 고정환율 기준 49~50%로 제시됐으며, 1분기 실제 성장률 48%보다 높고 시장 예상도 상회했다. 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86억달러로 Visible Alpha 예상 85억4천만달러보다 약 100억달러 많았다. 금융리스를 포함한 자본지출은 452억달러로 회사가 앞서 예상한 500억달러 초과보다 낮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제3자 용량 인도가 지연된 점을 원인으로 설명했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AI 수요가 소수 대형 고객을 넘어 확대되고 고객들이 장기 지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회사의 판단이다.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
핵심 판단은 다음 분기 Azure 성장 가속 전망과 예상보다 강한 잉여현금흐름이 마이크로소프트의 AI 투자가 경쟁사보다 빠르게 내부 현금으로 회수되고 있다는 근거를 강화했다는 것이다.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은 시장 예상보다 약 9억달러 높고 Azure 성장률도 49~50%로 1분기 48%보다 높아, 새 데이터센터 용량이 가동되면서 수요를 매출로 전환하는 경로가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잉여현금흐름 186억달러는 예상치의 두 배를 넘었지만, 자본지출이 계획보다 낮았던 이유 중 하나가 제3자 용량 인도 지연이어서 전부를 영구적인 비용 효율 개선으로 볼 수는 없다. 지연된 투자가 다음 분기로 넘어가면 현금지출이 다시 늘고, 감가상각과 전력비가 클라우드 총마진을 압박할 수 있다. 기본 시나리오는 Azure의 공급 제약이 완화되면서 매출 성장은 가속하고, 높은 영업현금흐름이 설비투자의 상당 부분을 계속 자체 조달하는 경우다. 49~50% 성장률이 실제 사용량 확대와 클라우드 마진 안정으로 이어지면 높은 투자 강도의 정당성이 강화된다. 반대로 대형 계약의 매출 인식 시점이 늦어지거나 지연된 용량 비용이 한꺼번에 반영되면 가이던스 상회에도 잉여현금흐름 개선은 일시적일 수 있다. 다음 확인 대상은 실제 2분기 Azure 성장률, 클라우드 총마진, 지연된 제3자 용량의 인도와 다음 분기 설비투자·잉여현금흐름이다.
원문 출처
확인 시각: 2026년 10월 29일 09:02 KST. 이 글은 당시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달라질 수 있으며 AI 요약의 수치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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