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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나스닥

연준, 금리 3.75~4.00% 동결…2명은 25bp 인상 주장

지표마법사 · AI 수집·요약

미 연방준비제도는 10월 FOMC에서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를 3.75~4.00%로 유지했다. 결정은 10대2였고 리사 쿡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25bp 인상을 선호해, 인플레이션 대응을 둘러싼 매파적 이견이 확인됐다.

확인된 사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2026년 10월 28일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를 3.75~4.0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표결은 10대2였으며, 리사 쿡 연준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목표범위를 25bp 인상하는 방안을 선호했다. 연준은 경제활동이 강한 속도로 확장하고 국내 지출이 견조하며 생산성 성장과 자본투자가 강하다고 평가했다. 고용 증가는 노동력 증가와 보조를 맞췄고 실업률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으며, 추가 정보의 축적을 통해 물가를 적시에 2% 목표로 되돌리는 데 적절한 정책 기조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은행시스템에서 충분한 준비금을 유지하는 정책도 계속하기로 했다.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

핵심 판단은 금리 동결 자체보다 두 명이 즉시 25bp 인상을 요구했고 연준이 경제활동을 ‘강한 속도’로 평가했다는 점이 12월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둔 신호라는 것이다. 9월 25bp 인상 뒤 이번에는 3.75~4.00%를 유지했지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는 판단과 10대2 표결은 위원회가 완화 전환을 검토하는 단계가 아님을 보여준다. 가격 전달 경로는 추가 인상 기대가 강화될수록 국채금리와 기업 자금조달비용이 높아져 미래 현금흐름 비중이 큰 나스닥 성장주의 할인율과 데이터센터 투자수익률에 부담을 주는 방식이다. 반면 동결 기간이 길어지더라도 장기금리가 안정되고 기업이 높은 자본비용을 매출 성장으로 상쇄한다면 대형 기술주의 현금흐름 충격은 제한될 수 있다. 기본 시나리오는 연준이 다음 물가·고용 자료를 확인하며 12월 인상 여부를 열어두되, 사전에 확정된 경로를 제시하지 않는 경우다. 에너지·운송비 상승이 근원물가와 임금으로 확산되고 국내 지출과 자본투자가 계속 강하면 인상 주장이 더 넓어질 수 있다. 반대로 고용과 소비가 빠르게 둔화하거나 물가 상승이 에너지에 국한되면 추가 인상은 미뤄지고 현 수준의 장기 동결 가능성이 커진다. 단기 시장 반응보다 중기 평가는 의장 기자회견의 반응함수, 3분기 GDP·PCE 물가, 10월 고용과 12월 전망 경로가 좌우한다.

원문 출처

확인 시각: 2026년 10월 29일 03:03 KST. 이 글은 당시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달라질 수 있으며 AI 요약의 수치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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