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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나스닥

알파벳, 클라우드 103% 성장에도 잉여현금흐름 91억달러 적자

지표마법사 · AI 수집·요약

알파벳의 3분기 매출은 25% 늘어난 1,275억8천만달러, Google Cloud 매출은 103% 증가한 307억1천만달러로 LSEG 예상 295억7천만달러를 웃돌았다. 그러나 설비투자가 513억6천만달러로 영업현금흐름 422억9천만달러를 넘어 잉여현금흐름이 90억7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AI 수요 성장보다 현금 회수 속도가 핵심 평가변수로 부상했다.

확인된 사실

알파벳은 2026년 10월 28일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275억7,700만달러라고 발표했다. Google Cloud 매출은 103% 증가한 307억900만달러였고, Reuters가 인용한 LSEG 예상 295억7천만달러를 웃돌았다. 클라우드 영업이익은 35억9,400만달러에서 111억2,100만달러로 증가했다. Google 검색·기타 매출은 12% 증가한 633억5천만달러였고, 회사는 검색 질의 증가율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분기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405억7,600만달러였지만, 지분증권 손실 등의 영향으로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261억7천만달러, 희석 EPS는 2.12달러로 감소했다. 영업현금흐름은 422억9천만달러, 유형자산 취득은 513억5,500만달러로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90억6,500만달러였다.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

핵심 판단은 Google Cloud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해 AI 인프라 수요를 입증했지만, 설비투자가 영업현금흐름을 넘어선 만큼 알파벳의 가치평가 중심이 매출 증가에서 투자 회수 속도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매출은 103% 늘어 LSEG 예상치를 웃돌고 영업이익도 세 배 이상 증가해 TPU와 기업용 AI 서비스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분기 설비투자 513억6천만달러는 영업현금흐름 422억9천만달러보다 커 잉여현금흐름이 90억7천만달러 적자로 내려갔고, 이는 주주환원과 추가 투자에 내부 현금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워지는 전달 경로다. 검색 매출이 12% 증가해 핵심 광고사업이 아직 방어되고 있지만, 전체 매출은 Reuters가 사전에 집계한 1,281억8천만달러 예상에 소폭 못 미쳐 클라우드 외 사업의 성장 폭도 확인해야 한다. 기본 시나리오는 클라우드 수요와 TPU 판매가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며 감가상각과 전력비 증가를 흡수하되, 대규모 건설 기간에는 현금흐름 압박이 이어지는 경우다. 클라우드 매출과 영업이익이 설비투자보다 빠르게 늘고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복귀하면 투자 선행 논리가 강화된다. 반대로 검색 성장 둔화나 데이터센터 가동 지연으로 매출 전환이 늦어지면 높은 자본비용과 추가 채권·주식 발행 부담이 주가 할인요인으로 남을 수 있다. 다음 확인 대상은 실적발표회의 연간 설비투자 전망, 클라우드 수주잔고와 마진, 4분기 검색 성장률 및 잉여현금흐름이다.

원문 출처

확인 시각: 2026년 10월 29일 06:06 KST. 이 글은 당시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달라질 수 있으며 AI 요약의 수치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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