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나스닥
램버스, 3분기 매출 22% 증가…AI 메모리 수요로 4분기 성장 가속 전망
메모리 인터페이스 반도체·IP 기업 램버스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억1,830만달러로 회사 전망 상단을 웃돌았고, 영업현금흐름도 사상 최대 1억250만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4분기 매출을 2억2,700만~2억3,300만달러로 제시해 AI 데이터센터의 고대역폭·전력관리·보안 수요가 다음 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확인된 사실
램버스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2억1,830만달러로 전년 동기 1억7,851만달러보다 22% 증가했고, 회사가 제시했던 2억1,000만~2억1,600만달러 범위를 웃돌았다. 제품 매출은 1억1,430만달러로 전년 대비 22%, 전분기 대비 15% 증가했고 로열티 매출은 7,700만달러였다. GAAP 영업이익은 8,365만달러로 전년 6,326만달러에서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38%로 3%포인트 상승했다. GAAP 희석 EPS는 0.69달러, 비GAAP 희석 EPS는 0.84달러로 각각 전년 0.44달러와 0.62달러보다 증가했다. 영업현금흐름은 사상 최대 1억250만달러였으며, 회사는 분기 중 자사주 매입에 1억3,540만달러, 설비투자에 1,120만달러를 사용했다. 9월 말 현금·현금성자산·시장성증권은 7억7,690만달러로 6월 말보다 4,800만달러 감소했다. 회사는 4분기 매출 2억2,700만~2억3,300만달러, 제품 매출 1억2,700만~1억3,300만달러, 비GAAP EPS 0.84~0.92달러를 전망했으며 이는 회사의 미래 전망이다.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
핵심 판단은 램버스의 실적이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GPU뿐 아니라 메모리 연결·전력관리·보안 IP의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이다. 3분기 매출은 회사 전망 상단을 230만달러 웃돌았고 제품 매출이 전분기보다 15% 늘어, 단순 로열티보다 실제 칩 출하가 성장의 중심에 가까워졌다. 4분기 매출 전망 중간값 2억3,000만달러는 3분기보다 약 5% 높은 수준이며, 제품 매출 전망 중간값은 약 14% 증가를 가리키지만 시장 컨센서스와의 비교는 확인되지 않았다. 가격 전달 경로는 AI 서버가 더 높은 메모리 대역폭과 전력 효율을 요구할수록 램버스의 메모리 인터페이스 칩·PMIC·보안 IP 채택이 늘고, 높은 제품 매출총이익과 로열티가 영업현금흐름으로 전환되는 구조다. 기본 시나리오는 차세대 AI 시스템 수요가 4분기 제품 매출을 끌어올리고 영업이익률을 지지하는 경우지만, 고객 계약과 출하 시점이 지연되면 회사가 제시한 범위 달성도 늦어질 수 있다. 현금 창출은 강했으나 자사주 매입액이 영업현금흐름보다 커 현금성자산이 줄었으므로, 중기 주주환원 여력은 성장투자·설비투자와의 균형을 함께 봐야 한다. 단기에는 전망 상단을 웃돈 실적과 4분기 성장 지침이 AI 메모리 공급망 심리를 지지할 수 있지만, 중기 평가는 LPDDR6 SOCAMM2 전력관리칩과 보안 IP의 고객 채택, 제품 매출 증가율, 현금잔고 안정 여부가 좌우한다. 다음 확인 대상은 4분기 제품 매출 1억2,700만~1억3,300만달러 달성 여부, 신규 고객 계약, 재고·매출채권과 자사주 매입 규모다.
원문 출처
확인 시각: 2026년 10월 27일 18:57 KST. 이 글은 당시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달라질 수 있으며 AI 요약의 수치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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