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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나스닥

미 10월 종합 PMI 57.6로 둔화…판매가격 지수는 4년 만의 최고

지표마법사 · AI 수집·요약

미국 10월 S&P 글로벌 종합 PMI 예비치는 57.6으로 9월 58.4보다 낮아졌지만, 민간 경제활동은 여전히 강한 확장세를 유지했다. 신규주문은 2022년 3월 이후 가장 높았고 판매가격 지수는 59.8로 2022년 8월 이후 최고를 기록해, 성장 둔화보다 물가 재가속 위험이 더 두드러졌다.

확인된 사실

S&P 글로벌 자료를 인용한 Reuters 보도에 따르면 미국 10월 종합 PMI 산출지수 예비치는 57.6으로 9월의 5년 최고치 58.4에서 하락했다. PMI는 50을 넘으면 민간 부문 활동의 확장을 뜻하며, 제조업 강화가 서비스업의 소폭 둔화를 상당 부분 상쇄했다. 신규주문 지수는 58.1에서 58.2로 올라 2022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의 판매가격 지수는 58.4에서 59.8로 상승해 2022년 8월 이후 가장 높았다. 제조업체의 공급업체 납기 지수는 40.9에서 38.1로 떨어져 4년여 만에 가장 큰 지연을 나타냈고, 원가 지수는 65.9에서 64.9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 전체 고용은 9월 급증 뒤 소폭 감소했으나 제조업 고용 지수는 2012년 3월 이후 최고로 올랐다.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

핵심 판단은 경기 확장세가 충분히 강한 상태에서 판매가격과 공급 병목이 다시 커져, 연준이 금리를 낮추기 어려운 환경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종합 PMI가 58.4에서 57.6으로 둔화했어도 50을 크게 웃돌고 신규주문이 4년 반 만의 최고 수준이어서 수요 급랭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 기업이 높은 원가를 판매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 상황은 단기 매출을 지지하지만, 소비자의 실질 구매력과 기업 마진에는 시차를 두고 부담이 된다. 특히 공급 지연과 높은 에너지 비용이 반도체·하드웨어·데이터센터 장비의 조달비용으로 번지면 나스닥 기업의 설비투자 현금흐름과 이익률에 압력을 줄 수 있다. 기본 시나리오는 4분기 성장률이 플러스를 유지하는 대신 물가 둔화가 지연돼, 연준이 당분간 높은 정책금리를 유지하는 경우다. 판매가격 지수와 공급 지연이 다음 달에도 상승하고 PCE 물가가 강하면 장기금리와 성장주 할인율의 상방 위험이 커진다. 반대로 에너지 가격이 내려가고 가격지수가 둔화하면서 신규주문만 유지되면 실적 성장에 더 유리한 조합으로 바뀔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강한 수요보다 금리 경로가 기술주 평가에 더 큰 변수가 될 수 있으며, 다음 확인 대상은 10월 확정 PMI, 개인소비지출 물가, 3분기 GDP와 연준 회의 결과다.

원문 출처

확인 시각: 2026년 10월 24일 00:57 KST. 이 글은 당시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달라질 수 있으며 AI 요약의 수치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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