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나스닥
TSMC 3분기 순이익 69% 급증…AI 수요로 사상 최대
TSMC의 2026년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68.7% 늘어난 7,630억6천만 대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매출은 1조4,942억4천만 대만달러로 50.9% 증가했고, 고성능컴퓨팅과 7나노 이하 첨단 공정이 각각 매출의 68%와 웨이퍼 매출의 79%를 차지했습니다.
확인된 사실
TSMC 공식 실적 자료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조4,942억4천만 대만달러, 순이익은 7,630억6천만 대만달러, 희석주당순이익은 29.43대만달러였습니다.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9%, 68.7% 증가했고, 순이익은 Reuters가 집계한 LSEG SmartEstimate 7,463억 대만달러를 상회했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66.4%로 전분기보다 1.3%포인트 낮아졌으며 회사는 2나노 초기 양산에 따른 희석을 주된 원인으로 설명했습니다. 2나노 공정은 웨이퍼 매출의 8%, 3나노는 33%를 차지했고, 고성능컴퓨팅 매출은 전분기 대비 22% 증가해 전체 매출의 68%를 구성했습니다.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
핵심 판단은 TSMC의 기록적 이익이 AI 반도체 수요의 실적 전환을 다시 확인했지만, 주가의 다음 방향은 성장률 자체보다 2나노 증설 과정에서 마진과 현금흐름을 얼마나 지킬 수 있는지에 달렸다는 점입니다. 순이익 7,630억6천만 대만달러는 LSEG 예상 7,463억 대만달러를 웃돌았고, 고성능컴퓨팅 매출이 전분기보다 22% 늘어 엔비디아를 포함한 AI 가속기 공급망의 주문 강도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7나노 이하 공정 비중 79%와 2나노 매출 비중 8%는 최첨단 공정의 가격·제품 조합이 실적을 지지하는 경로입니다. 반면 매출총이익률은 66.4%로 전분기보다 1.3%포인트 낮아졌으며, 회사는 2나노 초기 양산 비용을 원인으로 제시했습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AI 수요가 높은 가동률을 유지해 초기 비용을 흡수하면서 매출과 영업현금흐름이 확대되는 흐름입니다. 이 판단은 4분기 매출 전망 상향, 첨단 패키징 병목 완화, 2나노 수율 개선이 확인되면 강화되지만 고객사의 설비투자 축소나 마진 하락 지속 시 약해집니다. 단기적으로는 금리 상승 우려로 압박받은 나스닥 반도체주의 수요 불안을 완화할 수 있으나, 중기적으로는 대규모 미국 투자와 자본지출이 투자수익률을 훼손하지 않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다음 확인 대상은 진행 중인 실적설명회의 4분기 매출·마진 전망, 연간 자본지출 계획, CoWoS 공급능력과 2나노 수율 관련 경영진 발언입니다.
원문 출처
확인 시각: 2026년 10월 15일 15:05 KST. 이 글은 당시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달라질 수 있으며 AI 요약의 수치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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