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나스닥
데일리 연은 총재 “추가 인상 가능성 높지만 10월 회의는 서두를 필요 없어”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물가를 억제하려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지만, 제한된 정보로 10월 27~28일 회의에서 즉시 결정할 필요는 없다고 Reuters에 밝혔습니다. 9월 CPI로 물가 위험은 커졌으나 휘발유가 상승분을 주도했고 기조 물가가 급격히 악화된 것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확인된 사실
Reuters 인터뷰에서 데일리 총재는 추가 정책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더 높지만 시점은 아직 논의 중이며,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는 3.75~4.00%입니다. 그는 9월 CPI가 전년 대비 3.7%로 높아져 물가 위험이 상승했지만 위험이 곧 현실은 아니며, 안정적인 노동시장이 연준에 판단할 시간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Reuters는 인터뷰 시점 금리선물에 반영된 10월 추가 인상 가능성이 약 40%로,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
핵심 판단은 데일리 총재의 발언이 ‘추가 인상 가능성’은 유지하면서도 10월 즉시 인상 신호는 낮춘 것으로, 단기금리에는 상방 위험과 회의 직전 동결 기대를 동시에 남겼다는 점입니다. 9월 CPI가 예상보다 높은 전년 대비 3.7%였지만 상승의 상당 부분이 휘발유에서 비롯됐다는 평가는 한 차례의 헤드라인 물가만으로 정책을 급히 바꾸지 않겠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다만 정책금리가 이미 3.75~4.00%이고 노동시장이 안정적이라는 판단은 연준이 경기 방어보다 물가 안정에 더 오래 집중할 여지를 줍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10월에는 금리를 유지한 뒤 에너지발 물가가 근원 PCE와 서비스 가격으로 전이되는지 확인하는 흐름입니다. 향후 근원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다시 높아지면 12월 이후 인상 가능성이 강화되고, 장기금리와 성장주 할인율에도 부담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휘발유 가격이 안정되고 고용·소비가 약해지면 추가 인상 필요성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10월 비긴급’ 발언이 국채금리의 급등을 완충할 수 있지만, 중기적으로 나스닥의 가치평가는 최종금리보다 높은 금리가 유지되는 기간에 더 민감합니다. 다음 확인 대상은 생산자물가·소매판매·근원 PCE와 10월 27~28일 FOMC 성명 및 기자회견입니다.
원문 출처
확인 시각: 2026년 10월 15일 08:05 KST. 이 글은 당시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달라질 수 있으며 AI 요약의 수치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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